우사인 볼트, 맞춤제작 닛산 '볼트 골드’ 탄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닛산이 수퍼카 GT-R 홍보대사 우사인 볼트(Usain Bolt)를 위해 맞춤 제작된 ‘볼트 골드’ GT-R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볼트는 지난 해 4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닛산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볼트 골드’ GT-R은 2013년형 GT-R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볼트가 지난 2012년 10월 닛산 본사를 방문해 GT-R 라인업을 시운전 했을 때 닛산 엔지니어들에 의해 기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볼트의 주행 스타일에 맞춰 특별 제작됐다.

‘볼트 골드’ GT-R에는 이색적인 느낌의 화이트 인테리어, BOSE® 오디오 시스템과 10점식 RAYS® 알루미늄 알로이 단조 휠이 장착되어있다. 하이퍼 티타늄(Hyper Titanium) 색상이 코팅된 이 특별 맞춤 제작 휠은 ‘스펙 볼트(Spec Bolt)’ 엠블럼으로 강조된 과감한 외부 디자인에 세련됨을 한층 더했다.

AD

전달식은 지난 5일 자메이카에서 진행됐다. 닛산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호세 로만(Jose Roman) 닛산 자동차 라틴 아메리카 및 케리비안 총괄 부사장이 볼트에게 ‘볼트 골드’ GT-R을 직접 전달했다.

한편 2012년말 온라인 글로벌 자선 경매 최고가 상품으로 공개된 첫 번째 ‘볼트 골드’ GT-R은 자선 경매에서 19만3191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우사인 볼트 재단에 전달됐다. 자선 경매 입찰자는 2013년 여름 이전에 차량을 전달받게 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