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컨센서스 웃돌았다<교보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교보증권이 6일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32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03% 거래량 2,012,891 전일가 1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에 대해 은행주 가운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유일한 종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1만8400원으로 유지했다.
BS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944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88% 늘었다. 전년동기에 비해선 15.4% 감소했다. 황석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BS금융지주의 실적선방은 이자이익은 줄었으나 대출증가율이 3.8%를 기록, 이익 감소분을 상쇄했고 충당금과 관련된 일회성요인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NIM(순이익마진)하락폭이 컸지만 앞으로 추가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 BS금융이 NIM관리를 올해 중요한 KPI로 잡은데다 10%내외의 대출성장으로 이자이익 감소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향후 지방은행 인수합병(M&A) 이슈에 노출돼 있는 대표적인 은행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애널리스트는 "2010년 우리금융 1차 매각방안 발표 당시 지방은행을 병행매각하는 방법을 채택하면서 BS금융의 주가도 선방했다"면서 "이번에도 분리매각 이슈가 나온다면 BS금융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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