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명령 따라 전환작업 도중 잔류불산에 노출, 병원서 치료중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또다시 불산사고가 발생해 협력사 직원 3명이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2일 화성반도체사업장 11라인에서 불산을 다루는 종전 배관을 철거, 교체 과정에서 배관을 절단하던 협력사 성도ENG 작업자 3명이 배관밖으로 흘러나온 잔류불산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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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11라인 HF공급장치 사용중지 명령에 따라 기존 배관을 절단하고 신규 공급장치 설치 및 전환작업을 하던 중 배관 밖으로 흘러나온 잔류불산에 노출됐다"면서 "현재 작업자 3명이 사내 부속의원에서 1차 검진 후 정밀진단을 위해 2차 사외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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