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판매량 5만8899대...전년比 4.6%↓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은 4월 한달 간 내수 1만260대, 수출 4만8639대 등 총 5만8899대(CKD제외)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줄어든 규모다. 전월 대비로는 26.8% 줄었다.

4월 내수실적은 1만260대로 전년 동월 1만3113대 대비 21.8% 줄었다. 이는 전월 대비로도 20.9% 줄어든 규모다. 차종별로는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올란도 등 주요 차종들이 전년·전월 대비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차 트랙스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35.7% 줄어든 812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수출실적은 총 4만8639대를 기록, 전년 동월 4만8619대 대비 소폭 증가했다. 다만 6만대선을 기록했던 전월 대비로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한국GM은 4월 한달 동안 총 9만7544대의 CKD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8% 늘어나고, 전월 대비로는 26.8% 줄어든 수준이다.

AD

한국GM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쉐보레 G2 크루즈를 포함해 말리부,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 등 차세대 자동6단 변속기로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쉐보레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판매로 연계해 5월 내수 판매를 신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26만2886대(내수 4만3232대, 수출 21만9654대, CKD제외)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6만3556대 대비 0.3% 감소했다. 내수가 3.8% 감소한 반면 수출이 0.5% 늘며 내수시장의 부진을 만회했다. 같은 기간 CKD 수출은 42만2028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