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 워터웨이플러스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5개 강문화관에서 '어린이날 강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강문화관은 ▲한강문화관(경기 여주군 강천보) ▲금강문화관(충남 부여군 백제보) ▲영산강문화관(광주 남구 승촌보) ▲낙동강문화관(부산 사하구 낙동강하구둑) ▲디아크(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체험활동과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문화관별로 100여명씩 초청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은 명랑운동회와 문화체험 행사 등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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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콘서트, 미술전시, 마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크댄스, 가족노래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또 문화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문화관에 바란다' 메시지 쓰기, '워터투어', '돌맞이 떡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된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아름다운 봄날, 강변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가족 사랑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강문화관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즐기고 뛰어놀면서 따듯한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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