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별다른 부상 없이 사고를 피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아베 총리는 납북 일본인들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중앙의 한 공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별 다른 부상이 없었던 아베 총리는 사고 후 예정대로 집회에 참석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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