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 전 대통령 등 공직자 33명의 재산등록 및 변동신고사항을 공개했다.
이 전 대통령의 채무는 2억3800만원에서 34억5070만원으로 32억1270만원 늘어났다. 강남구 논현동 사저의 가격은 54억원으로 평가돼 증축 전보다 18억6847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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