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환자 돌보는 가정간호-호스피스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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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가정간호와 호스피스의 생생한 현장이 담겼다. 환자가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입원할 때와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정간호, 완치가 불가능한 환자를 보살피는 호스피스의 삶이 녹아있다.


'가슴에 품은 생명의 노래'란 이 책은 기자인 저자가 세브란스병원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7개월간 25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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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와 인연을 맺은 12명의 이들의 사연이 펼쳐지며, 아픈 몸과 마음을 가정간호의 도움으로 보살핌을 받은 환자 13명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 가정간호와 호스피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인들의 일상도 허심탄회하게 서술돼 있다.


환자와 가족들이 투병 과정 중 느낀 솔직한 심정과 더불어 인터뷰 사진, 편지 등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부록에는 가정간호사업과 호스피스에 대한 정보를 다뤘다. 김금영 지음. CNB미디어. 285페이지. 1만4500원.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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