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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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으스스한 얼굴을 가진 '저주 받은 빵'이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6일 일본인 트위터리안 코르피(@korpi_moimoi)는 "최근 홈 베이커리에 빠져 있는데 일반 빵모양은 지겨우니 얼굴 모양 치즈 빵을 만들었다"며 손수 만든 빵 사진을 게재했다.

이 빵은 위쪽에 구멍을 뚫어 눈과 입을 만든 것까진 좋았으나 굽는 과정에서 안에 넣은 치즈가 흘러나와 흉측한 몰골이 됐다.


코르피 본인도 "치즈빵이 비참해졌다"며 "식욕이 없어지는 그로테스크한 빵"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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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티즌은 이 빵의 기괴한 모양이 썩 맘에 든 모양이다. 이 트윗은 3만3000회나 리트윗되며 큰 인기를 불러 모았다.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네티즌은 "공포스럽지만 엄청 웃었다", "먹는데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맛있을 것 같다", "마물이 탄생했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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