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씨스타19 화보
터질듯한 섹시미 씨스타19, 해변의 여인으로 완벽 변신
명품 몸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씨스타19가 이번에는 제주도 해변에서 그녀들의 매력을 마음껏 표출했다. 섹시스타들과의 과감한 화보로 주목받는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뮤즈로 새롭게 선택된 씨스타19는 늘씬한 청바지와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한 밋밋할 수 있는 룩을 숨길 수 없는 각선미와 바디라인으로 할리우드 스타 포스를 과시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드러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우월한 기럭지로 카메라 앞에 선 효린과 보라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세련된 포즈로 씨스타19만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섹시돌 씨스타19의 매혹적인 캘빈클라인 진 (Calvin Klein Jeans) 13SS 화보는 Ceci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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