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2013년 상반기 회의’서 뽑혀…“정기포럼 열고 지역발전방안 찾는 등 협의회 활성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호(61) 배재대학교 총장이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으로 뽑혔다.


김 총장은 16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2013년 상반기 회의’ 때 임기가 끝난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 후임으로 2년 임기의 제7대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김영호 신임 의장은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상공회의소,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등 회원기관과 대학들의 유기적 협조를 위해 정기포럼을 열고 지역발전방안을 찾는 등 협의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전시가 추진하는 시민대학에 회원대학들도 적극 참여, 시민 재교육기회를 늘리고 대전시교육청과 각 대학 학과를 잇는 진로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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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4년 발족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는 지역소재 대학 17곳과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상공회의소,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등 21개 기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연직 의장은 대전시장이 맡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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