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지난해 소득 23% 줄어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난해 소득이 1년 전보다 23% 감소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의 2012년 소득은 60만8611억달러(약 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소득 78만9674달러보다 23% 줄어든 수준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소득의 18.4%인 11만2214달러를 연방소득세로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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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의 저서 인세 수입이 줄어들면서 전체 소득이 감소했다. 그가 쓴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과 '담대한 희망'이라는 책은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한 때 큰 인기를 누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전체 소득의 24.6%에 해당되는 15만34달러를 자선 단체 33곳에 기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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