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무회의 초점은 위기국 구제방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유로존 재무장관들이 12일 재정, 금융 위기 국가 구제 방안을 논의한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이날 오전 먼저 회의를 가진 후 나머지 유럽연합(EU) 10개국 재무장관이 합류하는 EU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13일에는 각국 중앙은행장이 모이는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키프로스에 대한 구제금융 합의 후속조치와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역내 다른 위기국가 대책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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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재무장관들은 키프로스가 구제금융 제공 조건을 이행하고 있는 지 여부를 평가하고 다음달로 예정된 첫번째 자금 지원을 승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총선 이후 정국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국채 부담 증가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에서는 정부 구성이 지연됨에 따라 경제 개혁이 지연되고 있으며 정국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채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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