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GS건설의 1분기 어닝쇼크로 국내 주요 건설사 주가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특히 이번 GS건설 악재에는 최대 프로젝트인 아랍에미리에이트(UAE)의 루와이스 현장으로 꼽히고 있어 다른 대형 건설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선 오전 10시 55분 현재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5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6% 거래량 3,386,372 전일가 41,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4만2000원의 하한가에 거래 중이다.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6,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09% 거래량 161,460 전일가 63,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5,400 전일대비 6,600 등락률 +3.91% 거래량 1,925,314 전일가 168,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 각각 9%, 7%대로 떨어졌으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도 각각 6%씩 빠졌다.

지난 10일 GS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354억원과 당기순손실 3861억원을 기록해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설립 후 분기 실적으로 최악의 결과다.


가장 큰 악재는 대형 중동 플랜트 수주인 UAE 루와이스 현장이다. GS건설이 그동안 감춰왔던 손실이 일시에 반영된 것으로 드러나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9% 거래량 4,019,978 전일가 50,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3,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15% 거래량 38,340,232 전일가 32,5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등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루와이스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1조3000억원대의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대우건설, SK건설도 공사 현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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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적자는 2009년 수주한 UAE의 루와이스 송유관 공사 때문인데, 지난해 3분기부터 원가 상승의 징후가 보였었다"며 "동반 수주했던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은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이번 실적은 GS건설뿐만 아니라 업종 전반에 대한 신뢰성과 투자매력도를 훼손시킨 안타까운 실적"이라며 "건설업종에 대한 수익성 악화 및 실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확산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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