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st University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지식 나눔터로,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의 저자를 독자가 직접 만나 강의를 듣거나 함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1월과 2월에 개강한 Humanist University는 인문학 저술가이자 번역가인 남경태의 ‘서양철학사’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주영하 교수의 ‘동아시아 음식 문화사’를 강의해 모두 5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몰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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