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최근 배타적 사용권 획득과 우수상품 선정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3월 업계 최초 '일일평균분할투자'가 가능한 변액보험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해지공제액을 차감하지 않아 초기 해지 시 고객의 손실폭을 최소화한 무해지공제 상품 '(무) i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적립형)'으로 금융감독원을 포함해 총 4개 기관으로부터 보험부문 우수금융상품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이 회사의 변액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명품 유기농 채소 패키지'를 선물한다. 이벤트의 당첨자는 5월 8일(1차)과 6월 10일(2차) 총 2회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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