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대성쎌틱 (대표이사 고봉식)은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ISH CHINA & CIHE 2013’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 주최로 매년 중국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는 지난 2011년 위생 및 냉난방 박람회(ISH China)와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CIHE & HVAC)가 합병된 이후 열리는 세번째 행사로 약 900업체가 출품하고 약 3만8000 여명이 참관하는 세계적 규모의 박람회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세계 각지 특화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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