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성주, 숟가락 하나 때문에 '허당'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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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방송인 김성주가 숟가락 하나를 냇물에 빠뜨리고 '허당'임을 인증했다.


김성주는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그릇 숟가락 등 식기를 들고 개울가로 향했다. 설거지를 하려던 김성주는 그러나 개울을 건너려다 미끄러져 그릇과 숟가락을 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김성주는 물이 차가워 선뜻 손을 집어넣지 못했다. 그나마 가까이 있던 숟가락들은 어떻게든 꺼낼 수 있었지만, 팔이 닿지 않는 깊숙한 곳에 떨어진 숟가락은 건져내질 못했다.


때마침 성동일이 잠에서 깨 김성주의 옆을 지나갔다. 성동일은 장난기가 발동해 숟가락을 꺼내려고 낑낑 대고 있던 김성주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성동일은 유유히 사라졌다.

김성주는 국자를 이용해 겨우 숟가락을 꺼내는가 싶었지만, 이내 더 멀어진 곳으로 밀어내고 말았다. 다시 돌아온 성동일은 그런 김성주를 보고는 혀를 끌끌 찼다.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게 그에게 나뭇가지를 던져줬다. 결국 김성주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쉽게(?) 숟가락을 건지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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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하나로 쩔쩔매던 김성주는 결국 이로 인해 허당 임을 입증한 셈. 성동일은 "뭐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고민을 하니"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김민국, 송중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운후, 성동일-성준 부자가 충북 영동군 물한리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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