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아카데미가 8일 '관광축제과정'을 개강한다.


올해 전국 시도별 지역축제는 752건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관 주도의 축제가 양적 성장을 이뤘으나 그만큼 공공부문에서 예술성과 경영지식 등을 갖춘 전문 인력양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관광아카데미 관광축제과정은 지역 축제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에 따라 전국 각 지자체의 관광 축제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과정에서는 지자체가 갖고 있는 축제 관련 현안문제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진이 전문가 멘토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관광현안에 대한 성찰 유도 및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지도 등의 컨설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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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아카데미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아카데미 사업’ 부문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고, 각 교육 과정별 교육생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역대 최고 점수를 받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관광축제과정을 포함하여 2013년 관광아카데미 6개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하고, 지방자치단체 관광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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