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동산 종합증명서 무료 발급 '일사편리'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토지(임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건축물대장 등 18종 부동산 증명서를 1종의 부동산 종합증명서로 통합해 발급하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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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편리란 국토해양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적 토지 건축 등기 등으로 복잡하게 분산돼 있는 부동산 공부를 1종으로 통합한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 명칭이다.

한 장으로 통합된 증명서 발급으로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부동산 등기용, 인허가용, 금융권제출용 등으로 요약 발급도 가능하므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선택적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지적 건물 토지 가격 등기 관련 공부의 통합작업과 더불어 토지정보와 건축물정보 등의 상호 불일치 자료를 일치시키는 정비작업도 실시된다.

또 국공유지의 지목을 변경하고 토지를 합병하는 등 토지이동정리도 함께 진행된다.

종로구는 올 1월부터 규격화된 개별 증명서 서식으로만 발급하던 기존의 공부 발급 시스템과 일사편리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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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편리 시스템은 시범운영을 거쳐 2014년부터는 국토해양부의 일정에 따라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일사편리 시스템을 통한 행정업무의 간소화와 국공유지 지적공부의 일제정비로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주민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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