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여야는 지난 18대 대선 공약과 관련해 경제민주화와 민생 공약 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키로 했다.


새누리당 나성린·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1일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약 실천 '6인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문이다.


1. 여·야 6인협의체 구성 및 운영 합의사항

- 정례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한다.
- 정례회의는 월 1회(잠정) 개최하는 것으로 하되, 금주 중 1차회의를 개최한다.
- 수시회의는 양당 정책위의장 건의에 의해 양당 대표간 합의로 개최한다.
- 민주당 및 새누리당의 우선추진 민생공약 의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위한 실무회의는 수요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개최한다.


2. 여·야 6인 협의체 의제관련 사항


- 정치부문에서는 국회개혁, 정당개혁, 정치개혁 등을 포함한다.
- 정책부문에서는 공통공약 중 경제민주화 와 민생공약을 우선 추진한다.
- 추경예산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다만, 세입결손에 대해서는 구체적 내용을 검토하기로 한다.
- 추경의 내용은 일자리확충과 민생·서민경제 활성화를 우선한다.
- 부동산 대책과 관련하여서는 정부의 발표를 보고 검토하되 부동산거래 위축으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구체적 대책마련에 들어가기로 합의한다.
- 정부조직법 통과 과정에서 여·야간 합의사항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여·야 6인협의체에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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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야 6인협의체 운영방식 관련 사항


- 여·야 6인협의체 운영방식은 구체적 의제에 대해 상임위에서 논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임위에서 이견이 있거나 합의가 어려울 시에는 정책위의장간 논의를 통해 6인협의체에서 협의하는 것으로 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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