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끝' 윤제문 장경아 장현성 김창완 '대본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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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윤제문, 장경아, 장현성, 김창완 등 '세계의 끝' 주역들의 '열혈 대본 삼매경' 현장이 31일 공개됐다.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은 미스터리한 M바이러스의 실체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대사를 통해 드러나는 단서 하나 하나가 매우 중요한 상황. 그런 만큼 배우들의 디테일한 대사 처리가 무엇보다 주요한 사안이다.

이와 관련 극중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제문, 장경아, 장현성, 김창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촬영 틈틈이 대본 연습에 열중하며 열혈 의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대본 확인에 열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역학조사관, 교수, 의사, 과학자 등 '세계의 끝'에 등장하는 전문직 역할만큼이나 프로페셔널한 포스가 넘쳐흐르는 것.


특히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강주헌 역을 맡고 있는 윤제문은 극중 뛰어난 추리능력을 과시하며 리더다운 프로근성을 드러내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꼼꼼한 역학조사팀의 수장답게 대본 역시 세밀하게 확인하며 많은 양의 대사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등 빈틈없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것. '명품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베테랑 연기 노하우를 대본 연습에서부터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주헌과 함께 M바이러스의 실체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는 역학조사과 연구원 이나현 역의 장경아 역시 대본에 흠뻑 빠져있는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평소에도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하는 장경아지만 드라마 첫 주연인데다가 '세계의 끝' 팀의 막내인 까닭에 더욱 긴장감이 많을 수밖에 없는 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본 삼매경에 빠진 장경아의 모습에서 전투적인 고시생의 포스마저 느껴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그런가하면 M바이러스에 대항할 치료법 개발에 한창인 과학자 윤규진 역의 장현성과 최수철 역의 김창완 역시 관록의 연기자다운 극진한 대본 사랑을 나타냈다. 거동이 불편한 보호복과 보호캡을 쓴 채로도 대본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촬영에 완벽을 기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케 만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윤제문, 장경아, 장현성, 김창완을 비롯해 '세계의 끝'은 어느 배우 하나 빠짐없이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연기의 달인들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며 "꼼꼼하고 완벽하게 연습하는 배우들 덕분에 촬영이 원활하게 돌아간다. 후끈후끈 뜨거운 열정을 지닌 배우들의 모습에 촬영장이 늘 훈훈하기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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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의 끝' 5회에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원 이나현(장경아)이 치사율 100%의 M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비극적 사고가 벌어지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강주헌(윤제문)의 모습이 담겨졌다. 강주헌이 나현을 위해 M바이러스 숙주 어기영(김용민)을 잡아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과연 나현이 살아날 수 있을 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의 끝' 6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5분 JTBC를 통해 방영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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