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보호 업그레이드 기대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이 재외국민의 민원업무와 관련한 긴밀한 소통을 위해 핫라인(hot line·직통 긴급 통신선)을 개통했다.


외교통상부 조태영 대변인은 1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한중 양국은 지난 15일자로 핫라인 시범개통을 완료했다"면서 채널이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핫라인 구축으로 중국에 진출한 우리 국민과 기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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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은 중국 내 우리 공관 8곳과 한국 내 중국 공관 4곳에 근무하는 영사 담당자들과 상대국 외교부 담당자들 사이에 구축됐다.

양국 정부는 지난 2월 핫라인 개설에 합의한 바 있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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