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결과 천호3·6구역은 사업 추진 결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는 천호뉴타운 3·4·6구역에 대해 주민투표 결과 천호3·6구역은 ‘사업추진’으로 천호4구역은 ‘사업해제’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천호뉴타운 3·4·6구역 개표 결과 천호3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197명중 123명(62.4%)이 투표에 참여, 사업해제 요청이 25명(12.6%)이었다.

천호뉴타운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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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6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262명 중 167명(63.7%)이 투표, 이 중 사업해제 요청이 57명(21.7%)으로 집계돼 해제 요건(30%이상)에 미달함으로써 당초계획 대로 정비구역지정 등 사업을 정상 추진하게 된다.


그러나 천호4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55명중 46명(83.6%)이 투표에 참여, 이 중 사업해제 요청이 26명(47.2%)으로 사업추진 반대가 30%이상으로 나타나 정비사업 해제 절차를 밟게 됐다.

천호5구역은 이미 지난 1월 ‘사업추진’으로 결정됐다.


강동구는 지난 1월16일부터 3월4일까지 45일간 천호뉴타운 3·4·6구역에 대해 구역해제 또는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를 우편투표와 현장투표를 병행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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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뉴타운 구역도

천호뉴타운 구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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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실시기간 중 지역주민 이해를 돕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설명회(5회)와 민간전문가인 실태조사관이 직접 토지소유자를 방문, 실태조사 취지, 사업성 분석내용 등에 대해 주민상담도 실시했다.


강동구는 앞으로 천호뉴타운 3·6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며 4구역은 서울시와 협의,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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