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IBK투자증권은 14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2,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11.52% 거래량 3,660,370 전일가 217,000 2026.05.15 11:21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에 대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1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가이던스인 830~880만대를 웃도는 1000만대를 기록하는 등 LG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사업부문에서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보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11년 영업적자 3000억원, 2012년 영업이익 500억원을 기록했던 핸드폰 사업부가 올해는 약 5000억원의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회계변경으로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1,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13% 거래량 219,591 전일가 760,000 2026.05.15 11:21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실적이 1분기부터 LG전자 영업이익에 포함되며 광스토리지 사업부가 이달 1일부터 HLDS(히타치 엘지 데이터 스토리지)로 통합돼 분리된다. 이 연구원은 "LG이노텍은 1분기 적자를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돼 향후에는 LG전자 연결실적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지난 4분기 적자가 컸던 광스토리지 사업의 정리로 향후 실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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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들의 선입관이나 중국업체들의 도전 등 LG전자가 극복해야할 위험요소가 있지만 핸드폰 사업부문의 실적개선을 통해 이와같은 우려를 잠재운다면 주가반등의 기회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BK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실적을 매출 54조원, 영업익 1조4900억원으로 전망했다. 2014년의 영업익은 1조9000억원으로 내다봤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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