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엑센트 2013’ 출시…디젤모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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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엑센트 2013’을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디젤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엑센트 디젤 모델을 3개에서 7개 트림으로 확대하는 한편, 가격대를 20만~67만원 인상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국내 소형차 중 최저가격인 스타일 트림(MT)을 신설했다.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사양을 최적화한 스타일 트림은 1.4 가솔린 모델을 기준으로 1104만원부터 시작해 경차보다 저렴한 소형차 가격을 실현했다. 함께 신설된 프리미엄 모델은 ▲프로젝션 헤드램프(LED, 주간주행등 포함)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알로이 휠 등 외관 차별화 요소가 적용됐다.

또한 기존의 '럭셔리'와 '프리미어' 2개 트림은 각각 '스마트'와 '모던'으로 변경돼 20만~25만원 가량 가격이 상승했으나, ▲VDC ▲급제동 경보시스템 ▲후석 센터 3점식 시트벨트 등의 안전사양과 ▲열선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 등의 편의사양을 대폭 추가함으로써 50만원 이상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젤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엑센트 디젤 모델을 기존 3개에서 7개 트림으로 확대해 고객의 선택폭도 넓혔다.

디젤 모델의 경우 복합연비를 기준으로 자동변속기 16.5km/ℓ, 수동변속기 19.2km/ℓ의 높은 연비를 갖춰 연료절감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브론즈 ▲그린 애플 ▲소닉 실버의 신규 컬러를 추가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향후 전국 주요 시승센터에 ‘엑센트 2013’을 배치해 고객들에게 차량의 우수함과 상품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3월 한달 간 ‘엑센트 2013’을 구입한 고객이 올해 안에 중고차로 되팔 경우 최대 80%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볼륨 업 어슈어런스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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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연비와 경제성이 뛰어난 소형차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상품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엑센트 2013’으로 고객들에게 차급을 뛰어넘는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1.4 가솔린 ▲스타일 1104만원(MT) ▲스마트 1189만원(MT) ▲모던 1400만원(AT) ▲프리미엄 1550만원(AT)이며, 1.6 가솔린 ▲모던 1480만원(AT) ▲프리미엄 1603만원(AT) ▲블루세이버 1610만원(AT) 이다. 1.6 디젤 모델은 ▲스타일 1384만원(MT) ▲스마트 1469만원(MT) ▲모던 1540만원(MT) ▲프리미엄 1820만원(AT)이다. 가격 인상폭은 트림별로 20만~67만원으로 1.4 가솔린 스마트 기준 25만원, 1.6 가솔린 프리미엄 기준으로 67만원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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