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지난해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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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지난해 1억5500만유로(약 217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 전년(6800만유로)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7.7% 늘어난 39억2000만유로에 달했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스포티지 등을 생산하며 올해는 웨건형 세단인 '프로시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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