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19분께 전남 영암군 시종면 월송리 최모(72)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아궁이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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