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올해 '주총의 날'은 다음달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3사 중 지난 22일까지 정기주주총회 개최 관련 이사회결의를 공시한 257사(외국기업 제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달 22일 주총이 가장 많이 열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257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1사(43.19%)가 다음달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76사(29.57%)는 다음달 15일 주총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15일과 22일에 전체 주총의 72.16%가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218개사(84.82%)로 가장 많았고 목요일(8.56%), 수요일(3.11%) 순이었다. 소집지역별로는 서울·경기가 179사로 69.65%를 차지했다. 경남 21사(8.17%), 인천 12사(4.67%), 부산 8사(3.11%)는 뒤를 이었다.

정기주주총회 주요 안건 중 임원선임은 이사 선임(180사), 사외이사 선임(149사), 감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124사) 순으로 많았다.

AD

정관 변경 관련 안건은 사업목적 변경(39사), 집중투표 배제 조항추가(2사), 주식분할 및 주식병합(1사) 등이 상정됐다.


이 외에 임원퇴직금지급규정 승인 및 변경(9사),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승인(5사) 등도 안건으로 상정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