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자 급여 승진도 넓어져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공공기관의 고졸자 취업 창구가 넓어지고 승진과 급여등 대우도 좋아진다.


기재부는 21일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 295개 공공기관 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개편되는 공공기관 고졸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경부는 공공기관별로 고졸이 하기 적합한 일은 고졸자만을 대상으로 채용을 하고 승진도 별도로 시키는 별도직군제를 마련토록 했다.예컨데 수자원공사의 댐관리 운영직, 남동발전소의 발전직, 농어촌공사의 기사직, 신용보증기금의 단순 만기연장업무 등 공공기관별로 고졸이 수행하기 적합한 직무는 별도직군으로 채용과 승진을 고졸자까리 경쟁토록 했다.


또 고졸입사자의 급여도 대졸초임의 70%이상을 주고 4년이 지나면 대졸초임과 동등한 보수를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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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졸자의 조직내 성장을 돕기 위해 대졸자 위주의 교육 및 경력지원제도를 고졸자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졸자를 우선지원토록 했으며 별도직군의 고졸자가 대졸자와 동일한 단일직군으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채용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고졸자 채용비율보다는 높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에는 총채용인원의 20%인 2천5백명으로 고졸채용목표로 채택된 점을 고려하면 올 고졸채용인원은 3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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