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이후 118개 상장사 창업

5대그룹 출신 오너, 1980년대 이후 118개 상장사 창업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삼성·LG·현대차·옛 대우·SK그룹 출신 인재들이 1980년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를 118곳이나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업경영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국내 5대 재벌그룹 출신 기업인들의 창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110개, 코스피 8개에 달했다.


삼성SDS 출신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창업한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3% 거래량 275,536 전일가 214,000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네이버, '테마날씨'에 전국 495개 골프장 추가…추천 복장, 샷 전략 브리핑까지 네이버, 네이버폼 개인정보 동의·안내 질문 유형 개편 은 19일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이 11조원을 넘어 코스피에서도 17위에 오른 거대 기업그룹이 됐고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네이버, '테마날씨'에 전국 495개 골프장 추가…추천 복장, 샷 전략 브리핑까지 네이버, 네이버폼 개인정보 동의·안내 질문 유형 개편 출신인 정 호 회장의 화신 화신 close 증권정보 010690 KOSPI 현재가 12,990 전일대비 750 등락률 +6.13% 거래량 1,124,833 전일가 12,240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애플, 아이폰17 전량 인도 생산 계획…국내 중소형주 주목"[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화신, 국내외 新공장 순차 가동‥4분기부터 실적 개선" [클릭 e종목]"현대차 인도법인 상장…3조 현금 유입 기대" 역시 시가총액 3980억원으로 코스피 랭킹 220위에 올라있다.

이와함께 삼성물산 출신인 양준영 부회장의 KPX홀딩스 KP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92230 KOSPI 현재가 86,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93% 거래량 720 전일가 86,000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여름 보너스 챙겨 휴가 가자”…중간배당주 담아볼까 KPX홀딩스, 1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KPX개발,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와 같은 회사 출신인 권성문회장의 KTB투자증권 등도 코스피 7기업 중 358위와 366위를 달리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삼성전자 출신의 김종구 사장이 2003년 설립한 휴대폰·이동통신시스템 관련 부품업체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8,290 전일대비 60 등락률 -0.72% 거래량 162,538 전일가 8,350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이 시가총액 9456억원으로 13위를 기록 중이다.


또 현대중공업 출신 이준호 회장이 세운 반도체 재료 회사 덕산하이메탈과 삼성전자 출신 김영찬 회장이 설립한 골프소프트웨어사 골프존도 각각 7965억원과 7050억원의 시가총액으로 코스닥 순위에서 15위와 19위를 달리고 있다.


이와함께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양윤선 창업자와 LG전자출신의 성규동 창업자가 세운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와 반도체기업 이오테크닉스도 코스닥 1008개 기업 중 최상위권인 27위와 43위를 차지하고 있다.


창업주들의 출신그룹을 보면 삼성그룹이 71명으로 1위였고 LG그룹이 28명으로 뒤를 이었다. 옛 현대그룹과 대우그룹은 각각 7명, 11명이었다. SK그룹은 1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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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36명으로 삼성그룹 출신의 절반을 넘어서며 전체 창업자의 3분의 1에 육박했다. 그 뒤를 14명인 LG전자가 이었고 삼성물산과 대우통신 출신이 8명과 6명으로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박주근 대표는 "우리나라 간판 재벌그룹인 삼성과 LG, 현대차, 대우, SK그룹 등이 유능한 기업 인재들을 배출해 창업분야에서도 사관학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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