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멀티미디어, 이미징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미국의 차량용 직접회로(IC) 전문기업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 Inc.)와 자동차 카메라 영상신호처리 IC를 15년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첨단운전지원시스템(ADAS)의 일부인 프론트 뷰(Front View), 리어 뷰(Rear View), 서라운드 뷰(Surround View) 카메라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ADAS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카메라 등으로 주위를 감지해 위험 요인을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사각 탐지시스템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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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ADAS 의무화 움직임이 일면서 오는 2019년 시장규모가 16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ADAS 시장은 1조4000억원 규모로, 해마다 40% 가까이 성장 중이다.


이성민 엠텍비젼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휴대폰 영상부문에서 자동차 영상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다변화에 맞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해 수익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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