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야구 꿈나무들 순천에서 실력 겨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 10개 광역시도 초등학교 17개 팀 600여명 참가 "
전남 순천시에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제9회 순천시장기 유소년 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에는 전국 10개 광역시도 초등학교 17개 팀 선수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서울 강남초등학교 등 15개 원정 팀과 순천북초등학교 및 남초등학교 등 관내 2개 팀이 출전 조별리그전과 조별 상위2팀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는 순천 강남여고와 순천북초등학교 및 순천남초등학교 3개소에서 나눠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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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매년 2월 겨울방학기간 중 동계 전지훈련과 병행, 선수들의 기술 교류와 기량향상을 위해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회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4월 20일 개막하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만과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드라마세트장 등 관광명소에서 직접 할 수 있는 40여 가지의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선수들이 박람회 기간 부모와 함께 다시 한 번 순천을 방문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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