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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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내정자(사진)는 1972년 외무고시 6회로 외무부에 입부해 주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와 주모로코ㆍ프랑스 대사 등을 지냈다.


2006년 직업 외교관을 그만둔 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의 한국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으로 참여, 이듬해 창립을 이끌었다. 이후 현재까지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을 역임중이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과 반부패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기업시민 협의체로 현재 국내기업과 단체, 대학교 등 230여곳이 회원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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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내정자는 경제통상 업무가 많은 제네바대표부 경험이 있는데다 본부 근무시 국제경제국장을 지냈다. 그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정무경험이 많은 인사가 선임됐던 것과 비교하면 주 내정자는 정무와 통상업무를 두루 다뤘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이날 내정소식이 발표된 후 "당선인의 의지를 받들고 우리나라의 외교안보 기반과 여건을 탄탄히 다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46년생 함경남도 원산 출신으로 서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 국제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유럽공동체(EC) 공사 근무 당시 브뤼셀자유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자녀로는 아들 둘.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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