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美 내구품질조사 중형차부문 1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자동차의 소나타가 미국에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조사에서 소나타가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쏘나타는 94점을 기록해 도요타 캠리(104점), 혼다 어코드(107점), 닛산 알티마(110점) 등 주요 경쟁차종을 앞질렀다.
현대차의 베르나는 전년도 146점에서 7점이 향상된 139점을 기록하며 소형차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의 쏘울은 150점으로 소형 다목적차 부문 3위에 올랐다. 쏘울은 지난해 신차초기품질조사에서도 동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주행, 조향 등의 202개 세부항목에 대한 자동차 100대 당 불만 건수를 점수화한 것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브랜드별 내구품질 순위에서 기아차와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기준 13위, 1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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