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
5일 오후 5시53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아파트에서 전 영광군수 김모(78)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 등 응급조치를 받은 뒤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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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1995년부터 2006년까지 3선 군수를 지냈고, 퇴임 후에는 별다른 외부 활동 없이 부인과 함께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우울증 앓고 있었다”는 김씨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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