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호조' 국제유가 일제 상승.. WTI 0.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유가가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호전 소식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5% 오른 배럴당 96.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 유로존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가 지난해 12월 보다 1포인트 이상 상승한 48.6을 기록, 10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AD
미국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 55.0는 상회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전 거래일 대비 역시 장중 1달러 이상 오른 배럴당 116달러 후반에서 거래됐다. 경기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로존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