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쌍용 자동차가 5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MLV(Multi Leisure Vehicle) 코란도 투리스모(Turismo / 프로젝트 A150)를 선보이고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11인승 대형 SUV로 5인 이상의 대가족, 모임 등 다인 구성의 다목적 레저를 위해 출시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