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극장판 Z', 3년 기다림 끝··3월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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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애니메이션 '원피스 극장판 제트'가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 15일 일본에서 개봉 첫 주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던 이번 '원피스 극장판 제트'가 마침내 오늘 3월로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흥행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라고 밝혔다.

'원피스 극장판 제트'는 지난 2010년 개봉했던 '원피스 극장판 : 스트롱 월드'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공식 극장판이자, 역대 12번째 작품이다.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가 2번째로 극장판 제작에 직접 참여해 일본에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번 작품은 지난 해 12월 일본에서 개봉, 개봉 첫 주에만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일본 영화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갱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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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들과 함께 지난 해 국내에서 저조한 흥행을 보였던 '원피스3D:밀짚모자 체이스'에 실망했던 많은 국내 팬들은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국내 개봉 소식을 묻는 등 '원피스 극장판 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왔기에 이번 3월 국내 개봉 소식으로 일본을 강타한 ‘원피스 열풍’이 국내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피스 극장판 제트'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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