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원ㆍ달러 환율이 급등 마감해 2달여만에 1090원대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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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급등한 10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째 이어진 상승세로 환율은 지난해 11월6일 이후 두달여만에 1090원대에 올라섰다.


장기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은행들의 대출금이 상환될 예정이라는 유럽중앙은행의 발표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7.50원 상승한 1082.00원에 개장했다. 이후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빠져나가면서 환율 상승세를 부추겼다. 외국인의 이날 코스피 시장 순매도 규모는 5000억원을 웃돌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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