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 영암∼순천구간 고흥나들목 30일 개통
[아시아경제 정선규 ]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는 오는 30일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 고흥나들목을 추가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흥나들목은 인근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11년 4월부터 총 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됐으며, 순천방면과 일방향 직결로 방식으로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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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순천에서 고흥을 오고갈때는 신설된 고흥영업소를, 고 목포(영암)방면을 이용하는 차량은 기존의 벌교나들목을 이용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일방향 진출입에 따른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주요 진출입부와 노선의 도로표지판 등을 설치해 홍보할 계획이다”면서 “이번 개통으로 승용차는 통행료 200원, 주행시간은 약 6분정도, 연간 24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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