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송강호-조정석, 콤비 스틸 공개…환상적 호흡 '기대'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관상’의 두 주역 송강호, 조정석의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관상’은 은 얼굴 하나로 사람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관상가가 조선 최대의 권력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그리고 김혜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콤비 스틸’은 남루한 한복을 입은 채 두 손을 모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송강호와 조정석의 이색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사람 뒤에는 화려한 옷차림의 기생들이 서있어, 갓 시골에서 상경한 듯한 모습의 두 사람과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 더욱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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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송강호는 조선 최대의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되는 관상가 ‘내경’을, 조정석은 관상가 ‘내경’을 돕는 ‘팽헌’ 역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상’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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