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한방산업진흥원, MJ바이오 등 4개 기업과 업무협약

전남도한방산업진흥원(원장 조정희)이 한의약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27일 전남도한방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MJ바이오주식회사, 바이허브주식회사, 주식회사네이처바이오, 주식회사 해뜰날과 제품개발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4개 업체는 한방화장품 및 식품 제품화를 위한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공동 수주, 공동 연구개발 및 한방 제품화를 추진한다.


또 전남한방산업진흥원과 4개 업체가 보유한 장비 및 시설을 상호 공동으로 활용하고 전남한방산업진흥원에 한방화장품 및 식품 개발을 위한 부설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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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전남한방산업진흥원장은 “한방 소재를 이용한 신제품 개발로 한방산업을 육성하고 생산자, 개발 및 판매자가 서로 공동의 이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은 지난 2009년 3월 개원해 37건의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1기업 1연구원 제도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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