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후쿠야마 마사히루, 천재 물리학자 '변신'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일본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천재 물리학자로 변신한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오는 4월부터 일본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갈릴레오’와 6월말 개봉을 앞둔 영화 ‘한 여름의 방정식’에 출연한다.
두 작품 모두 일본 인기작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소설 ‘갈릴레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것으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지난 2007년 방송한 드라마 ‘갈릴레오’와 2008년 공개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에서 주연 유카와 마나부 교수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평균시청률 20%와 흥행수입 49억 엔을 기록하는 등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드라마와 영화가 공개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극중 갈릴레오라 불리는 천재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 교수로, 용모가 단정하고 스포츠도 만능인데다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인물이다. 하지만 아이를 싫어하고 고지식한 면을 가지고 있어 괴짜 갈릴레오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전편에 이어 속편에서도 주연을 맡은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뱀파이어검사2’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일본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와 함께 호흡을 맞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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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보다 제가 더 학수고대했던 것 같다. 빨리 촬영하고 싶고, 빨리 보고 싶고, 또,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영화판 ‘갈릴레오’와는 달리 드라마는 코믹한 장면도 많이 볼 수 있으니 기대하시고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갈릴레오’는 오는 4월부터 일본 후지TV에서 방송 예정이며, 영화 ‘한 여름의 방정식’은 6월 2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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