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8.0' 사진 유출, 전작과 다른점은..?
갤럭시노트2와 비슷한 외관에 화면 8인치로 커져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할 듯..MWC 2013서 공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할 신형 태블릿PC '갤럭시노트 8.0'의 사진이 유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IT전문매체 디데이는 갤럭시노트8.0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이 제품이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8.0의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 전작들의 디자인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단에 물리 홈버튼과 양쪽에 두개의 방향키, 수화기 부근에 스피커가 자리잡은 모습이 전형적인 삼성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본체 오른쪽 하단에 S펜을 장착하는 공간도 보인다.
갤럭시노트8.0은 삼성전자가 아이패드 미니의 대항마 격으로 내놓는 제품이다. 크기 뿐만 아니라 해상도도 아이패드 미니보다 다소 앞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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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해상도 1280X800,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2기가바이트(GB) 램을 지원할 전망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크기가 7.85인치, 해상도가 1024X768이다.
한편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사장)은 지난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갤럭시노트8.0을 MWC 2013에서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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