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29일부터 읍·면 간담회… 사업 정책 등 설명

전남 신안군은 오는 29일부터 ‘세상의 소금 신안천일염’이라는 주제로 신안천일염 명품화 추진을 위한 주요사업과 정책,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설명하는 읍·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서지방의 특수성을 감안해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압해읍을 시작으로 자은, 안좌, 팔금, 암태면 등 읍·면을 순회하며 천일염 생산자 855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친환경 자재 구입을 위해 생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7개 생산업체의 관계자를 파견해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품 비교 분석은 물론 계약까지 체결하는 서비스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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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영 신안군 천일염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천일염 생산 처리비용 절감과 현지 가격의 안정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 향상을 높이고 천일염의 고급화와 유통구조 개선 등 명품화 정책 추진 설명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천일염 생산 10대 수칙’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고, 생산자가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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