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할머니를 찾습니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에 파견할 '제 5기 이야기 할머니' 600명을 선발한다. 이야기 할머니는 만 56세 이상 직업 없는 여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야기 할머니 지원과 관련, 원서교부 및 지원은 오는 2월1일부터 3월8일까지 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5월10일 최종 선발한다.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2009년 대구·경북권, 2010년 영남과 서울지역, 2011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012년 전국으로 확대해왔다. 올 3월부터는 940여명의 이야기 할머니(1-4기)들이 전국의 유아교육기관 2800여곳에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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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야기 할머니, 유아, 유아교육기관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국정책능력진흥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만족도는 90.2점으로 높은 수준이며 특히 이야기 할머니의 만족도는 95.6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이야기 할머니 600여명을 새로 양성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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