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10월 괴산읍 동진천 유기농엑스포농원 일대…‘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 주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5년 가을 충북 괴산에서 ‘세계유기농엑스포’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27일 과산군 및 유기농업계에 따르면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는 2015년 9~10월 괴산읍 동진천 유기농엑스포농원 일대에서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는 주제로 세계 처음 펼쳐진다.

행사는 ‘세계 유기농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Organic Korea브랜드 구축’이란 비전과 2020년까지 친환경·유기농생산비율 20%, 국산 유기식품원료활용률을 25%로 높이는 다짐과 확인의 자리다.


특히 다른 엑스포와의 차별화를 위해 ▲10개 주제전시관 ▲7개 야외전시관 ▲특별관(국제관 및 국내 지자체관) ▲유기농 의미(醫?美)관 ▲유기농 체험프로그램관 ▲유기농판매장 ▲국제 유기무역박람회장 ▲세계 유기농 먹거리관 ▲유기농체험관 등의 운영은 물론 유기농 문화이벤트공연 등의 행사를 벌인다.

이를 위해 충북도, 괴산군 등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5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장엔 이시종 충북도지사, 최규성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 경대수 국회의원, 윤명희 국회의원,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임각수 괴산군수와 친환경농업 관련기관·단체, 유기농생산자 및 유통관련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정형 농림수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세계유기농엑스포 추진방향을, 손상목 세계유기농업학회장이 세계유기농엑스포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명채 박사(좌장), 손상목 세계유기농업학회장, 강원호 한국유기농업협회장, 이태근 충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박영근 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 부회장, 이준동 한국농민연대 회장, 김재옥 (사)소비자시민모임 대표가 세계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협의체 구성 등 여러 의견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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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유기농산업을 키워 나라발전의 미래비전인 녹색성장을 이끌자”며 “유기농관련 기관·단체, 생산자들의 성원과 동참으로 유기농엑스포를 성공시켜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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