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CJ GLS 싱가포르 법인 사무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싱포스트 티스 솜멘(Thijs Sommen) 부사장(좌)과 CJ GLS 동남아사업담당 이준 상무(우)가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11일 CJ GLS 싱가포르 법인 사무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싱포스트 티스 솜멘(Thijs Sommen) 부사장(좌)과 CJ GLS 동남아사업담당 이준 상무(우)가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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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오는 4월1일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3% 거래량 89,149 전일가 9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과의 합병을 발표한 CJ GLS가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종합물류업체 CJ GLS는 동남아 지역 물류사업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우정사업자 싱포스트(SingPost)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CJ GLS는 동남아 지역에서 국제택배 등 생활물류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싱포스트가 보유한 아시아 10개국 네트워크와 현지 정보를 활용하면서 향후 동남아 사업 확대 및 영업 강화에 한층 탄력을 더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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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싱가포르 간 국제택배에서도 싱포스트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통관과 배송이 가능해졌다. 이에 다라 기존 업체들에 비해 배송시간을 1~2일 가량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 CJ GLS 동남아사업담당 상무는 "싱가포르는 중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바닷길의 중심부이자, 동남아 지역의 금융과 물류 관문 역할을 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싱가포르 우정사업자와의 협력에 이어, 동남아 주변국가로 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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