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어 이번 주 중으로 퇴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 짐 맥그리스는 13일(현지시간) "부시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퇴원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도 전날 퇴원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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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해 추수감사절인 11월 23일 기관지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고열 증세 등이 심해지면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현재 미국내 생존한 대통령 가운데 최고 연장자다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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